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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나뭇잎이 자라나기 시작한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병해충 발생 우려 기간 역시 1개월 이상 빨라졌다.
이에 장성군은 방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6월 초 1차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단풍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의 가로수는 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미국흰불나방에 특히 취약하다”며 “8, 9월에도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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