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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을 관문인 국도 13호선 계곡면 공룡 상징물~해남교차로 구간 먼나무의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장관이다. 먼나무는 해남군 대표 가로수로 계곡면 입구에 1,524주가 식재되어 해남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먼나무 열매가 장관을 이루어“먼나무가 이렇게 예뻤어” 하고 눈길을 한번 더 주게 된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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