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비는 영광읍 시가지 일원에 설치된 빗물받이 1,500개소를 대상으로 장마 시작 전까지 신속하게 추진되며 토사, 낙엽,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빗물받이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K-AI 시대를 선도할 전라남도 미래전략 총점검” 도정질문
문갑태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산단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안정 대책 촉구”
광주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
강기정 광주광역시시장, 집중호우 피해 대응 정부 협조 요청
광주광역시 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에 윤범모 임명
고흥군, 고흥문화원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여수소방서, 전라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전남 2위’ 쾌거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 “율촌에 북극항로 국가 거점항 유치해야”
화순군,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 운영 순항
나주시, 학교 텃밭 프로그램 운영 성료…치유농업 교육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