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올해는 총 23회 교육에 135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마약의 폐해와 피해 사례, 올바른 대처법, 신고 방법 등을 알려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예방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곡성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공공부문 고용 정상화’ 촉구 건의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연말 맞이 온정 손길 이어져
장성군,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신안군, 청소년 학습용 노트북 27대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는다... 나주시의회, 아동․청소년 건강권 보장 조례 논의
광산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미래혁신제안 워크숍’ 개최
나주시, 중증·희귀질환 아동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 나선다
‘곡성어린이도서관,『난생처음』독서동아리’ 성공적인 독서 여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