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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6개분야 59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 해남땅끝한우 TMR사료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 전까지 미이수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해남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해남군 공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현지 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조기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1.10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