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조명시설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주·야간 3개 점검반을 구성해 빛고을대로·무진대로·회재로 등 주요 관문도로 가로등과 주택가 골목길 보안등을 대상으로 ▲부점등 상태 ▲분전함 점·소등 제어장치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 확인된 설비는 즉시 정비해 설 연휴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은 구간과 범죄 취약지역은 밝기와 안전성을 강화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도로조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09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