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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군으로 전입한 신규 세대와 거주자 변경 또는 노후화로 기존 문패 교체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
가족문패는 도로명주소와 거주자 성명을 함께 표기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시설물이다.
군은 앞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10년과 2019년에 총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거주자 변경 및 노후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소정보를 현행화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01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