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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대 작가는 지난해 대한민국그림책상 대상(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07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