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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읍․면․동에 봄꽃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봄꽃은 순천시가 화훼농가와 계약 재배한 물량으로,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을 선사할 뿐 아니라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양 규모는 총 19만 본으로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8종(페튜니아, 메리골드, 루덴스, 오스테오스펄멈 등)이 포함된다.
각 읍․면․동에서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식재 후 사후 관리를 진행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꽃 분양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07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