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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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나서

광산구가 지난 8일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 안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뉴스맘]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 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다.

광산구는 교내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관리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 전문 교육, 상담, 취약계층 약제비와 보습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지은 전남대학교 알레르기 면역 내과 교수를 초빙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쇼크) 대응 방법에 대해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학교생활 안정화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기관을 모집해 최종 63개소를 지정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