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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등 도시 전역 52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일제 풀베기’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남승룡로, 백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포함한 23개 핵심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총 23개 도급업체와 직영 작업단이 동시에 투입되는 대규모 환경정비로 단기간 내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시는 작업에 앞서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수칙, 보고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작업 기간 동안에는 공원녹지과 자체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관리 시설 및 유휴부지에 대한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단위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월 연휴 기간 공원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집중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순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2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