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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은 시민이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며 대여소 자전거 정리 및 청소 등 간단한 관리 활동에 참여 시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참여자는 하루 30분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 및 대여소 정리 등 월별 과제 수행 시 하루 최대 30분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는다. 해당 실적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동 등록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3분기 참여자는 오는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 시민은 누구나 8월 4일까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분기별 참여자를 모집하며 연중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민 참여형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1,182명이 참여하여 2,356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현하는 실천형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전거를 시작으로 대중교통과 보행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친환경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