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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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점검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지원회의까지 전 과정 확인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통합돌봄 현장 점검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임택 청장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상자 발굴, 방문상담,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날 임 청장은 학동의 한 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안내 상담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대상자와 현장 담당자의 의견을 듣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복지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통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받으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