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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병원동행매니저 역할 ▲노인 이해 ▲응급상황 대처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돌봄 등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자 70명은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을 공식 취득했다.
안행자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믿음직한 동행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을 지역을 잘 이해하고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여성 리더로 평가하며, "이번 자격 취득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