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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과 과일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무더위 기상 상황 확인,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4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