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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오는 8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름방학 기간 중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교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권역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참가자들은 흙을 빚고 문양을 새기는 등 전통 도예를 직접 체험하며 분청사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평가다.
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캠프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4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