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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화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4개 분야로, 전문예술인 14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 신진예술인 6명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창작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총 20명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추진돼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며, 기존의 단일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전문예술인과 신진예술인 유형을 구분해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했다. 특히 신진예술인 유형은 화순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청년 기준(18세~49세)을 적용하여 진입 문턱을 낮추고, 청년 예술인과 신규 창작자에게 폭넓은 창작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견 예술인과 신진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단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화순 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재단 소개를 비롯해 지난해 사업 성과, 올해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신진예술인 유형을 새롭게 도입한 만큼 중견 예술인과 신진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더 많은 예술인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의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진흥팀(070-8839-6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4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