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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대두라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큰 지역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두라리교회는 자체 차량으로 아동 통학과 주민 선착장 이동 등을 지원했으나, 차량 노후로 운행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정을 접한 ㈜용호기계기술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승합차량 후원을 결정하고 두라리교회에 전달했다. 후원 차량은 아동들의 등하교와 섬마을 주민들의 선착장 이동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호 ㈜용호기계기술 대표는 "교통 여건이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차량을 후원해 준 ㈜용호기계기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호기계기술은 이번 승합차량 후원 외에도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섬마을 주민 복지사업을 위해 1,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나눔 명문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