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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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영업기간·매출기준 완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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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맘] 영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업기간을 5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연 매출 기준을 3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규모는 6개소 내외이다.

지원 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도배·조명·바닥 교체, 화장실 개선 등 점포의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개선 비용이다.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공급가액의 50%를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광군청 인구일자리과 소상공인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영광군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영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일자리과 소상공인팀(☎061-350-5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