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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증진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양, 구강, 금연, 한의약 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양교육 시간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과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4곳에는 교육과 연계한 ‘건강과일바구니’를 4주간 제공했다. 수박, 복숭아, 포도, 멜론, 자두,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한 간식 선택을 직접 실천할 기회를 가졌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