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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2026년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 20여 명과 새싹어린이집, 동화나라어린이집, 보성어린이집 원아 총 1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교육,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세탁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 배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친환경 세탁세제와 사탕수수 공책, 재생용지 연필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키트 120세트를 지원하여 어린이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 임영서 단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의 관심과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이번 활동이 어린이와 가정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은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재난재해 예방활동, 환경정화,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