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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지역특화작목 시험포와 과수(복숭아) 육묘 하우스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기술 및 재배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스마트팜연구소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환경 관리 사례를 확인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무정면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오후 일정으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자원을 탐방했으며, 녹동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와 농촌문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지도자담양군무정면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