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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민과 동행한 3년,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식, 평화·통일 체험부스, 스탬프챌린지, 북퀴즈, 청소년 댄스팀 공연, 벌룬·버블쇼, 과자집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등이 마련된다.
평화·통일 체험부스에서는 행운거북이 휴대전화 꾸미기, 통일염원 비즈팔찌 만들기, 더함이다함이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이후 2024년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 중이다.
센터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층 전시체험관과 통일정보자료실을 활용한 단체견학 등 통일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통일정보자료실 방학프로그램, 청소년 통일캠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통일플러스센터를 자주 찾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