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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여식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시정발전유공 시민 표창 행사로, 기존 월별 진행 방식을 분기별로 변경한 뒤 첫 수여식이다.
이날 3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문종양 씨, 최고령 수상자 태인동 이신옥 씨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28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기존 매달 진행하던 수여식을 분기별로 개편하고 인원도 조정했다"며 "표창의 가치와 의미를 높여 수상자들이 더욱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시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기 위해 '시민 소통폰(010-7280-8572)'을 개통했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공감토크'도 지속적으로 열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시장은 "지역 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의 참여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