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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감 톡톡’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운영했던 직원 정례조회를 일원화한 자리다. 시정 주요 현안과 성과, 철학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열린 첫 ‘공감 톡톡’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와 성과가 설명됐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요 행사 내용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유도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금 우리는 큰 변화와 기회에 서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다.
민 시장은 이어 통합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안에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해주었다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신설 등 통합특별시의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을 공유하는 ‘공감 톡톡’을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3개 청사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