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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는 지난 2일 전남바이오진흥원에서 10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1차 사전훈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훈련 장소의 차량 진입 동선과 부서 위치, 기관별 활동 구역을 확인하며 도면과 실제 현장의 오차를 보완했다.
이와 함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구호 자원 배치 등 주요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조율했다. 화순소방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세부 임무를 보완한 뒤 본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각 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임무 수행이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