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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학습자를 어르신 및 비문해 성인을 위한 전문 ‘디지털 문해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에 IT 기기 사용법 전달을 넘어, 성인문해 학습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춘 교수법을 익혔다.
교육을 완료한 수료생들은 향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에 디지털 문해교사로 투입되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활동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서 쌓은 역량에 성인문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더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장벽을 허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디지털 문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