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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 대상은 조부모가 손녀 2명을 양육하는 가구로, 평소 처리하기 어려웠던 오래된 물건과 적치물 정리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적치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폐기하며 주거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오성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