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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다문화인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생활기술 중심의 4개 실습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재봉틀 기초, 손뜨개 소품 제작, 홍보용 사진 촬영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방법 등 실제 취업과 창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개 강좌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는 '소잉머신 퀼트 베이직'(9월 16일~30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10월 20일~11월 19일), '나만의 손뜨개 감성 소품'(10월 21일~28일), '한 컷의 감성, 사진 이야기'(11월 18일~25일) 등이다.
모든 강좌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 행사인 '다문화 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과 작품 제작 결과가 시민과 공유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운영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문화인과 그 가족이 우선 모집되며, 신청은 각 강좌 운영 2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광양중앙도서관(☎797-38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09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