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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호기부는 영광군과 장성군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양 군 농·축협 조합장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며, 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2년 연속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영광군과 장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농촌 활력을 키우고 더 나은 지역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8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