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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관산읍이장단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은 3일간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김치와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었다.
정성껏 포장된 반찬은 회원들이 대상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물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관산읍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찬석 관산읍장은 "항상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관산읍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 또한 소외되는 이웃 없이 정이 넘치는 관산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1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