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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경기 불황 속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명절맞이 전 직원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 군수는 지난 14일 무안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또한 김 군수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먹거리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무안전통시장 13,290천원, 일로전통시장 2,610천원 등 총 15,900천원의 환급을 통해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1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