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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추석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다중피해사기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손가정 A씨는 “명절이 다가오면 걱정이 앞섰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탈북민 A씨 또한 “매 명절마다 탈북민에 대해 관심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받은 도움을 사회에 베풀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2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