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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9월 16일 영광군을 방문해 관내 차상위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군남면에 정착한 김성용 씨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따뜻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용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 380kg(10kg 38포)은 관내 차상위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2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