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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활동은 지역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관 운영과 함께 관내 전광판을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및 상담전화 안내, 공직자와 군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무안황토갯벌축제, 남악중앙공원, 초당대학교 등에서 군민, 청소년, 보호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보 현장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도 함께 안내됐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사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23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