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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모임은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선후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령장 수여와 환영 선물 전달에 더해, 달톡(달모임+토크) 영상 시청, 직원 자유발언, 군수 당부 말씀, 직원 참여 행사 등이 진행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군은 전했다.
특히 직원 자유발언 시간에는 입직 1년을 맞은 직원과 올해 말 공로연수를 앞둔 기획예산실장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입직 1년 차 직원은 업무 적응기를 설명했고, 기획예산실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신규 직원에게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아울러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자 ‘달톡(달모임+토크)’ 영상이 상영됐다. 해당 영상은 직원 복지제도와 주요 군정 현황 등 신규 직원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해 공직 생활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보성군은 신규 직원들에게 ‘공직 생활의 시작을 힘차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키보드를 선물했다. 이는 지난해 ‘운동화가 닳도록 보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일상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출발을 응원하려는 취지다.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또한 신규 직원들에게 업무용 도장을 선물하며 공직 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직 생활 중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혼자가 아닌 동료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라며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월 ‘달모임’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1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