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복지현장 안전' 역량 강화 교육…위험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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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복지현장 안전' 역량 강화 교육…위험상황 대비

통합사례관리·복지기동대원 대상 현장 안전 교육
응급처치·폭력 대응 등 위험상황별 대처 능력 향상

영광군 복지현장 종사자 안전대응 역량 강화 교육
[뉴스맘] 영광군은 지난 3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을 대상으로 복지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대상자 가정방문과 상담 등 현장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종사자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광소방서와 영광경찰서의 전문교육과 복지현장 안전대책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낙상·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응급처치 ▲폭언·폭행·위협 등 위험상황별 대응방법 ▲가정방문 전 위험요인 확인과 신고요령 ▲2인 이상 동행 방문 등 안전수칙 ▲고독사 위험가구 방문 시 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과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담당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교육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