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광주)체력인증센터, '암생존자 체력증진'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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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광주)체력인증센터, '암생존자 체력증진' 우수기관 표창

암생존자 건강 회복 및 체력증진 기여 공로 인정
광주전남권역 통합지지센터 우수기관 표창

북구(광주)체력인증센터, 암생존자 프로그램 우수기관 표창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북구(광주)체력인증센터가 지난 9월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암생존자의 건강 회복과 체력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국민체력100 광주전라제주권역이 공동 주관했다. 암 치료 후 체력 저하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초체력 회복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과 지속적인 체력 관리를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운동은 신체적 변화는 물론, ‘다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안소이 건강운동관리사는 “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몸과 마음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이 암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모든 관계자들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단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암생존자를 포함해 체력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 모두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