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사회적경제 가치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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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사회적경제 가치마켓' 개최

9~10일 빛고을 농촌 테마공원서 '2026 가치마켓'
기업 판로 지원 및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회적경제 가치마켓'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2026 남구 사회적경제 가치마켓'은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인 10일 오후 5시까지 빛고을 농촌 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행사가 '좋은 소비가 지역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가치마켓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구경하고 체험하며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