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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담양미래전략위원회는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미래전략과제 발굴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다양한 경험을 갖춘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을 역임한 김명원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미래농업, 활력경제, 안심복지, 문화관광, 명품교육, 혁신행정 등 6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을 살피고 군정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수 공약 79건의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분과별 토론을 통해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세부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8일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공약 하나하나가 실제 군정에서 작동하려면 현실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군민께 약속한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7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