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장흥 성장시대 실현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소득은 늘고 힘 덜 쓰는 농어촌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도시 등 4개 분야 68건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순문 장흥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부서가 공약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과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장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권역별 키즈랜드 조성 방안을 구체화해 이른바 '육아난민' 문제를 줄이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민선9기 임기 말에는 공약 이행의 성과를 군민이 분명히 느끼고 평가할 수 있도록 각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한 뒤 분기별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10.08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