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육현장의 요구에 따라 마련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의 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 자연생태환경의 중요성 및 환경 교육과정 사례 발표 △ 우리 꽃 야생화의 이해와 활용 △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생태환경교육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환경교육 지식과 삶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 푸른꿈 고등학교 교사인 고성원 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환경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교에서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진 분원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크므로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