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 제약과 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콘텐츠 경험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달 7일부터 가족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초학력 프로젝트 사업 ▲졸업 아동 대상 가족사진 촬영 ▲호기심 천국 과학 놀이터 ▲키즈 발레 교실 ▲과자집 만들기 베이킹 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관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저소득 세대 중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통합돌봄과 사례관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3년간 미증유의 현실 속에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