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고향 경제 살리고 특산물 받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 1석 3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담양군은 현재 쌀, 한우, 떡갈비 등 14개 품목 18개 업체의 답례품을 선정해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특색 있는 답례 품목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양군의 답례 품목으로는 △쌀 △한우 △떡갈비 △전통주 △한과 △쌀엿 △장류 △죽순 △방울토마토 △샤인머스캣 △블루베리 △단감 △담양사랑상품권 △관광·문화상품이 있다.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및 답례품 신청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진행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농협을 통해서도 기부가 가능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사용된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그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