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토양을 오염시키는 농업용 폐비닐 처리 문제와 농촌 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과 ‘생분해성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폐기물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면서 토양을 보호하고 인건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농자재이다.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앞서 재배한 작물을 거두어들인 뒤 새 작물 재배를 위해 폐기물을 치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봄·가을 농번기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원대상은 화순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군은 농협과 협력해 화순군 전체 72만 ㎡규모의 농지에 지원할 계획이다. 확대된 지원 자재는 ▲멀칭필름 ▲멀칭종이 ▲액상멀칭제이다.
지원한도는 ▲농지 ㎡당 170원 이하 ▲멀칭필름은 최대 3롤 ▲멀칭종이·액상멀칭제 3천㎡당 (n롤, n통L) 이내이다. 지원비율은 군부담 60%, 농협 10%, 자부담 30%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 자격을 갖춘 후 조합원으로 가입된 농협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