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공장은 광주지역 핵심 기업체 중 하나로 화재발생 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2021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2건에 대한 조치결과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서부소방서장과 공장 내 위험물,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공장장 등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자율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특히 기아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화재발생 시 초기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기아자동차 공장은 광주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시설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지도 방문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도시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