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훈련은 재난현장의 구급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선착대의 구급대원 역할과 후착대 역할의 모의 훈련방식으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착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 및 추가지원 요청,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처치, 임시의료소 설치 여부 및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환자 분산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인 소방학교장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