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집중 청소 기간으로 정해 시가지 청결 활동, 종합상황실·청소기동반 운영, 연휴 기간 수거일 조정 등을 통해 연휴 쓰레기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설 연휴에는 가로·가정청소 환경미화원 958명이 격일로 특별근무를 하며 시가지를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자치구가 보유한 살수 차량과 진공흡입차량 등 노면 청소 차량 16대도 집중 투입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46개반 101명으로 종합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결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불법투기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연휴 후 쌓인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가 처리되는 남구 양과동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과 유덕·동곡 음식물 처리시설은 설 연휴에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에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청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시가지 청결을 위해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키고,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