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소비둔화와 경제침체의 여건 속에서도 영암군과 지역농협이 산지유통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역량을 한데 모아 협력한 결과로, '21년 매출 대비 17.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남도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연합사업단은 작년 수도권과 도매시장 중심의 기존 유통망에 더해 경상권, 제주도 직거래처 등 다각적인 판로망을 발굴함으로써 영암군 농산물의 판매 확대에 주력했고, 계절별로 축제장과 직거래장을 통해 판촉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전국에 영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판매전략 개발과 자체 역량 강화를 도모하여 영암군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과 상품개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