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중에 진행되는 소그룹 언어치료는 그룹당 3명에서 7명으로 구성되며, 장애인복지관 소속 전문 언어치료사가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그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자이언트얀가방 만들기, 2023년 달력만들기, 필통만들기 등 아동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활동으로, 아동의 연령에 맞는 사회적 언어 습득과 또래 관계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언어치료대상 아동들의 사회적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과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3:18











